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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괴담,연예인

[괴담 게시판] [안 무서운 공포영화] 씨 노 이블

  • 글쓴이 열매4단계 bjball 날짜 2016.10.24 22:02 조회 583 추천 0 비추천 0

영화는 경찰관들이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어느 집에 난입하면서 시작됩니다.






불길하게 피가 벽에 붙어있고






비명을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을 발견합니다.(잔인해서 스샷을 찍지는 않았으나 두 눈이 파내어져 있습니다.)






눈을 가리고 있는 여성을 확보한 후, 윌리엄스라는 이름의 경찰관은 그녀를 진정시키고 그의 파트너인 달린은 주변을 확인하는데...






달린은 정말 손 쓸 틈도없이 급작스럽게 습격을 당합니다.

74년도판 텍사스 전기톱 학살사건 이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스피디한 습격.






윌리엄스도 놀라서 당황하는 사이에 살인마는 윌리엄스 마저 습격하고, 윌리엄스는 한쪽팔이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살인마는 이어 막타를 치려고하지만.....






윌리엄스는 근성으로 총을 쏘아 맞춰서 살인마를 몰아냅니다.






중상을 입었지만 구조된 윌리엄스....







그때 입은 부상 때문인지, 4년 후의 그는 의수를 착용하고 있고 소년 교도소의 교도관으로 있습니다...







문제아들을 구치소로부터 인솔해서 나오는 윌리엄스






불법장물을 취급하다 걸려온 러셀






잘 돌아가는 머리로 온라인 사기치다 걸린 리치






동생을 지키려고 양아버지를 공격했는데, 재판에서 배심원들에 밀리는 바람에 억울하게 온 크리스틴






얼굴은 예쁘지만 손버릇이 안좋은 조이






이 멤버 중에서 유독 난폭하고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 마약 판매 + 폭력범인 마이클.






마이클의 여친으로서, 마이클의 협박에 못이겨서 마약을 팔다가 스스로 자수하고 마이클을 밀고해서 들어온 키라






싸움도 잘하고 깡도 좋고 무엇보다 핀 두개로 문이란 문은 다 딸 수 있는 타이슨, 통칭 타이.






개가 귀엽다고 동물병원에 불법침입해서 개를 죄다 풀어주는 바람에 잡혀오게 된 멜리사.






이 문제아들과 여성교도관과 함께 어떤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하러 가게 됩니다






한편 리치는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의 봉사활동지는 블랙웰 호텔입니다.






화재로 주인이 죽어서 버려진 호텔이지만 이 마가렛이라는 할머니가 사들여서 노숙자를 위한 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3일 일하면 한달 형기가 감형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







"너넨 2층만 쓰고 8, 9층은 가지마라."

공포영화의 철칙이죠. 8, 9층에서 뭔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어디서 구했는지 이 블랙웰 호텔의 지도, 그리고 금고의 위치를 프린트해온 리치. 이것을 타이에게 보여줍니다.






한편, 멜리사는 개에게 자기 밥까지 내주는 중.






이윽고 밤이되자, 리치와 타이는 블랙웰 호텔의 금고를 찾아서 털 생각으로 나갑니다.







한편, 키라는 마이클에게 습격을 받는데 이유는 상술했듯이, 

마이클이 잡혀가게 된 이유가 키라가 자수하면서 마이클을 고발했기 때문.

때문에 마이클은 호시탐탐 키라를 조질 틈을 찾고 크리스틴은 그런 마이클로부터 키라를 보호해주려 합니다.






한편, 리치와 타이는 잠긴문을 따고 8층으로 돌입합니다.






와중에 이쪽의 두 교도관은 서로 연애질 중...






한편 리치와 타이는 8층을 탐색하다가 두눈이 파내어진 시체를 보게 됩니다. 






멘붕한 리치는 타이를 버려두고 천방지축 달아나버리는데....








갑자기 프로레슬러 케인이 뒤에서 등장합니다. 케인이 살인마 역을 맡았습니다.






한갈고리 던지시는 케인 형님...






리치는 다리가 갈고리에 찍힌채로 끌려가고






타이는 이 광격을 횡스크롤로 똑똑히 목격하게 됩니다.






보는 사람도 없는데 왠지 원샷 찍으시는 케인 형님;






한편, 마가렛은 승강기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술마시며 연애질 중이던 교도관들에게 알리고






여자 교도관이 상황을 보러 나옵니다.






애들이 자고 있어야 할 2층에 가서 남아있는 인원부터 확인하려는 여성 교도관 분







윌리엄스와 결혼할 생각에 흐뭇해하는 사이, 엘리베이터가 2층이 아니라 7층으로 올라가 버립니다.






그리고 8층






이게 왜 이러지? 하는 사이...







초크슬램 직격 맞고 사망하십니다. 돈 트라이 디스 앳 홈 괜히 나온게 아님.






한편, 마이클, 조이, 러셀, 멜리사는 2:2 흉가체험 데이트를 하려고 8층으로 올라가고...







마이클과 3일이나 지내기는 너무 두려웠던 키라는 크리스틴에게 알리고 부엌을 통해서 탈출하고자 합니다.






키라는 크리스틴이 호텔 펍에서 교도관들의 주의를 끌어주는 사이 몰래 부엌 창문을 뜯으려는데...






갈고리 마스터가 입장합니다.






정확한 탄착군. 이떄 키라는 비명을 지르면서 저항하지만...






압도적인 살인마의 힘 앞에선 소용이 없죠. 그러나






키라의 비명을 듣고 윌리엄스, 크리스틴, 마가렛이 부엌으로 달려와서 키라가 끌려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호탤 내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윌리엄스는 마가렛에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 본인이 직접 8층으로 올라갑니다.






부득불 키라를 구출하기 위해서 자기도 따라간다 나서는 크리스틴

아마 탈출계획을 같이 짜고 협력한데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들은 여전히 흉가체험 중....







한편 8층에서 타이와 조우한 윌리엄스와 크리스틴 일행. 

윌리엄스는 타이에게 인상착의를 물어보고....







그날 자기가 놓친 그놈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타이와 크리스틴에 스턴건을 주고 키라 수색은 자신이 할테니 너희들은 빨리 도망가라는 윌리엄스.







그러나 윌리엄스는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스턴건을 타이에게 주고 본인은 적절하게 권총을 루팅하는 크리스틴






한편 얘들은 대마까지 피워대며 놀고 있는 중입니다.






키라를 어딘가에 매달아 놓고 그걸 지켜보는 살인마...






한편 러셀과 멜리사는 ㅍㅍㅅㅅ를 시도합니다. 

제가 스샷이 이상한게 아니라 정말로 영화 시점이 이리저리 널뜁니다. 세 그룹 모두 진행상황을 보여주기 위함인 것 같은데....







한편 키라는 살인마 아지트의 왠 철창에 넣어지게 되고







그때까지 아직 안죽어있던 리치는 산채로 눈알이 뽑혀져 나갑니다.






집어넣었다가 도로 꺼내는 살인마 성님. 도대체 왜 넣었는지 알 수가 음슴.













물고문을 빙자한 샤워를 시켜주면서 적절하게 관객들에게 키라의 허리라인을 보여주는 따뜻한 살인마 성님

키라의 등과 손목에 새겨진 십자가 문신에 살인마 성이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ㅍㅍㅅㅅ 중이던 러셀은 거울에서 뭔가 이상함을 느낍니다.






이거 양면거울인데...?






까꿍!






라이브로 AV를 감상하다 중간에 툭 끊기자 몹시 빡치신 살인마 성님이 난입합니다.






그런 살인마 성님을 피해서 창고 비슷한 방으로 도망쳐서 문을 걸어잠근 러셀과 멜리사.






러셀은 창 밖을 보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멜리사를 소방호스로 묶어서 내려보내서 탈출시킨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멜리사는 조심조심 내려가게 되는데....






어느샌가 살인마는 러셀을 처리하고 멜리사를 도로 끌어올립니다.






그런데 끝까지 끌어올리면 되는걸 왠지 다 안올리고 중간에 머리채를 굳이 잡으려고 손을 허우적 대는 살인마....








멜리사는 잡히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거꾸로 매달려버리게 되고






놔주라는 외침을 들은 살인마는 그냥 놔줍니다..







떨어져 죽는 줄 알았던 멜리사는 아슬아슬하게 길이가 맞아서 팔만 딱 닿아서 부러지고 일단은 살아남지만....







평소 그렇게 아끼던 개들에게 잡아먹힙니다.






이제 남은 조이 & 마이클 커플을 처리하려는 살인마.








그런데 마이클에 역관광 당하면서 털립니다.(...)

영화가 여기서부터 이상해집니다;;;






살인마 성님을 털어버리고 도주한 마이클과 조이 커플.






죤나 빡치신 살인마 성님은 마이클과 죠이를 찾으러 잠긴 방을 부숴서 수색하는데...






침대밑엗도 없고....






샤워실에도 없고....






공구 넣어두는 곳 뒤쪽에 숨어있던 마이클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 발견 못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대목;






옷장도 뒤져보지만...






옷장 가방뒤에 숨은 조이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소득없이 나가는 살인마....







그런데 하필 이 순간 조이의 핸드폰이 울립니다.







걸렸구나!!!









핸드폰이 시끄러웠는지 입안에 핸드폰을 집어넣어서 죽입니다.

역대 공포영화 보면서 가장 기괴하게 죽은 케이스.






조이의 시체를 끌고 나가는 살인마....







한편, 조이와 함꼐 있던 마이클은 무사히 타이와 크리스틴 일행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일행은 비로소 이 호텔의 8, 9 층은 살인마의 의도대로 꾸며진 장치들 투성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일단 리치 덕분에 루트를 어느정도 꿰고 있는 타이는 살인마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움직일 거라는 것을 추리합니다.






각자 손에 무기를 쥐고 살인마를 맞이하려는 세사람






마법 딜러, 근접 딜러, 거너의 조합입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아닌 벽을 부수고 난입합니다.






아까 살인마 상대로 1승을 따낸 근접 딜러 마이클이 용맹하게 살인마에 맞서보지만










쳐발립니다.






마이클이 탱킹하는 사이 잽싸게 승강기로 도주하려는 두 사람








방법은 알 수 없는데 도끼로 엘리베이터 콜 버튼을 대리니 엘리베이터가 고장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그러자 타이와 크리스틴은 엘리베이터 천정으로 탈출합니다.






와중에 힘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젖히는 살인마 성...







뒤따라 올라오려 하지만....






스턴건의 전기공격을 맞고 격퇴됩니다.






한편, 9층에 도달해서 키라의 목소리를 듣고 제대로 찾아온 것을 알게 된 타이와 크리스틴






키라의 목소리를 따라 들어간 곳엔 사람의 눈알이 모여있는 병과 엄청난 돈으로 벽지처럼 도배되어 있는 방이었습니다.






급한 와중에도 열심히 돈을 챙기는 타이.






한편 살인마 성은 고장난 엘리베이터가 아닌 반대쪽에 있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에 입성합니다.






마침내 키라가 있는 곳에 도달한 두 사람






그러나 뭔가를 해보기도 전에 살인마가 먼저 돌아옵니다.







옆방에 숨어서 살인마를 유인하라고 종용하는 크리스틴






ㅆㅂ.... 말은 쉽지... ㅡㅡ+ 몹시 빡친 표정의 타이






한편, 살인마는 왠지 키라와 정서적 교감을 시도하려 합니다.






그러는 사이 타이는 살인마가 열심히 모은 눈알병을 마구 깨트려서 주의를 끌고







살인마의 발소리가 들리자






도망갈 곳을 찾다가 어쩔 수 없이 가까운 선반 뒤로 몸을 숨깁니다.






살인마가 나온 사이 몰래 방으로 들어간 크리스틴






열쇠 어딨어?






살인마가 가져갔어....






ㅆㅂ....






그러더니 칼을 집어들고는 그걸로 썰어보겠다고 합니다. 






한편 선반 뒤에 숨은 타이는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보는데.....






두둥...!






에잇, 먹어라! 백만볼트!!!






하지만 제압당합니다.







스턴건을 빼앗고 선반과 벽으로 샌드위치 만들어서 죽이는 살인마....






한편, 호텔주 마가렛이 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몹시 수상함.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







뒤이어 살인마도 들어옵니다.






야, 왜 안 죽였어?






몹시 혼나는 살인마...

살인마의 이름이 제이콥이라는게 드러납니다.






사실은 처음부터 살인마 뒷통수에 총알을 박아넣은 윌리엄스 경관을 노린거고






니들은 겸사 겸사 죽인다고 합니다.






역시나 광신도.






혼자서 키라와 정서적 교감을 이루어냈다고 믿는 우리 살인마 성은 키라를 죽이기 몹시 싫어합니다.






아오... 빡쳐서 내가 죽임






이쁜이 죽이지 마!






허리라인이 훌륭했다고!








THE 패륜






지가 죽여놓고 절규하는 알 수 없는 살인마 성.






멘붕해서 급하게 우리 문을 열더니







키라를 데리고 나갑니다.






소파 밑에서 모포 두른 것만으로 완벽한 위장에 성공(...)해서 이걸 낱낱이 보고 있던 크리스틴






선반에서 총을 집어들고 살인마를 추격합니다.






멘탈이 나가서 하렘왕 같은 자세로 앞뒤로 까닥까닥 거릴뿐 움직이지 않는 살인마






크리스틴이 코 앞까지 와도 무반응입니다.






그런데 총일이 없ㅋ엉ㅋ






하지만 노리쇠 뭉치가 틱 하는 소리에 이성을 되찾은 살인마 성






먹어라 원핸드 초크






너도 먹어라 원핸드 초크







이게 로얄럼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투핸드 쵸크 슬램! 

꼴이 우습긴 한데 어쨌든 두 여성이 핀치에 몰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1승 1패의 마이클이 다시한번 통수를 후리려고 강림합니다.






마이클에 또 털리는 살인마 성....






마이클은 다리에 도끼빵까지 꽂아넣습니다.






그 사이 키라 & 크리스틴은 도주 성공






마이클은 살인마의 뒷통수에 있는 총알구멍에 막타까지 넣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유히 달아납니다.






다리에 도끼빵까지 맞고 절뚝거리면서 쫒아가는 살인마 성






질질 짜는 표정으로 절뚝거리는게 몹시 안쓰럽습니다. 그러게 왜 마이클을 건드려서 개털리니 ㅉㅉ






분노에 불탄 채로 마이클&키라&크리스틴이 숨은 방으로 어떻게 잘 찾아들어온 살인마 성






러셀과 멜리사가 탈출 시도했던 창밖루트로 혹시 탈출했나 확인하는데...






또다시 뒤에서 등장한 공포의 마이클...!






마이클에게 또 얻어 맞습니다.






뒤이어서 키라도 쟁반 같은 걸로 헤드샷을 날립니다.






살인마를 계속 패는 마이클. 죤나 강합니다.






먹어라 체어샷






그런데 






살인마는 크리스틴의 팔을 쥐고 버팁니다






왠지 애처롭습니다






신나서 혀까지 날름거리며 살인마의 팔을 죤나 때리는 마이클. 무자비합니다. 






마이클의 극딜에 살인마는 크리스틴의 팔을 놓고 매달려서 버텨보지만







크리스틴이 마이클의 쇠파이프를 살인마 눈알에 꽂아버립니다.








그렇게 살인마는 죽었네요.






혼자 가기 섭해서 돌아왔다는 마이클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습니다.



출처 : 에펨코리아 - 호러쇼가재밌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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