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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괴담,연예인

[괴담 게시판] 사이코패스

  • 글쓴이 열매5단계 bjball 날짜 2016.11.29 23:11 조회 380 추천 0 비추천 0

정남규 [1969.3.1~2009.11.22]

정남규(1969년 3월 1일 ~ 2009년 11월 22일)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정남규의 어린 시절

정남규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3남ㆍ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고향에서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녔다.
이후 가족과 함께 인천으로 이주했지만 도시 빈민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인천에서 70대 노모와 누나와 함께 살았지만 
가족 중 직장을 가진 이가 없어 노모 명의의 노후 주택 방을 세놓고
받는 월세 55만 원이 수입의 전부였다고.

1981년에서 1982년 사이 친구와 선배들의 따돌림과 
그의 아버지의 학대로 인하여 사회 생활이 어려웠고, 동네 아저씨로부터
여자로 오해 받아 성추행과 강간 성희롱을 당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

1985년에서 1986년 사이 고등학생이었을 당시, 친구와 선배, 교사한테 구타와 학교폭력을 당했고
23세로 군복무 중 동료와 고참에게 가혹행위와 구타 그리고 후임에게 기수열외를 당했다고 하며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해 힘들어하다가 범죄의 유혹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건 일지 

1. 부천 초등학생 살해 사건(1월)

서남부연쇄살인의 주범으로 잘 알려진 정남규의 첫 범행은 의외로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그의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범인이 그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는 이들을 성폭행후 살해하였다고 했다.

연쇄살인 피의자 "부천 초등생도 살해"

검찰 관계자는 
"정씨가 2004년 1월 변사체로 발견된 초등학생 윤모(13)군과 임모(12)군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며 
부천 남부경찰서와 함께 현장 확인과 증거 수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의 피해자인 초등학생들은 2004년 1월 14일 부천시 원미구 집 근처에서 실종됐다가 
16일만인 같은 달 30일 집에서 3㎞ 가량 떨어진 춘덕산 정상 부근에서 
옷이 대부분 벗겨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었다. 




2. 군포우유배달원 살인사건-연쇄살인의 시작(2004.02.10) 

서남부연쇄살인의 주범으로 알려진 정남규. 
그러나 이 사건들로 묶였던 모든 사건들이 그의 소행으로 밝혀진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사건을 처음에는 다른 곳에서 저질르고 있었기 때문. 
소위 군포우유배달원 살인사건 2건 중 처음 사건이 부녀자 상대로 한 첫번째 이자 자신의 밝혀진 두번째 살인이다. 

우유배달 '공포의 새벽' 
`서남부연쇄살인' 범행 추가 포착 

정씨는 2004년 2월10일과 2005년 5월30일 새벽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노상에서 발생했던 우유배달원 살인사건 2건이 
자신의 범행이라고 진술했다. 

그리고 여성을 상대로 수차례 흉기로 잔인하게 찌른 점이 다음 범죄를 위한 예비 연습이었을까?

그 이전인 1월 30일 같은 방법으로 상해를 입힌 범죄를 저지른 바가 있었으며대부분 새벽시간대를 이용한 범죄였다.

연쇄살인범 정남규, 추가 범행 2건 더 - 경찰은 "정씨가 지난 2004년 1월 30일 새벽 3시쯤 구로구 구로동의 한 빌라 현관계단에서
흉기로 원모씨(44)를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것을 자백했다"고 말했다. 




3. 영등포에서의 연습-서남부 사건의 단초 

다음으로 살인까지 이르지는 않았지만 서남부사건으로 옮겨지기 직전까지도 그는 영등포의 신길동을 주무대로 택한다.
훗날 그가 검거되었던 곳도 바로 이 곳이었죠.. 범행 수법은 전과 다르지 않았는데 목길이나 현관이 주요 범죄장소가 되었다.

‘연쇄살인’ 정모씨 범행 3건 또 자백 

-정씨는 또 지난 2004년 2월 13일 오전 6시쯤 영등포구 신길5동 골목길에서 서모(여·30)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히고 같은 달 (신길동 주택가) 25일 오전 1시쯤에 다세대주택 현관에서 홍모(여·33)씨를 마구 찔러 크게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드디어 "비내리는 목요일"의 저주와도 얽힌 서남부연쇄사건으로 불리는 첫번째 상해사건을 일으켰지만
이 때는 사망으로 까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비내린 목요일 또 범행 

- 지난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18세 여고생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4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13군데나 찔려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4. 이문동 살인사건 

정남규는 또다시 범죄장소를 옮겼는데 이 사건은 엉뚱하게 유영철이 자백했다가 훗날 무죄판결을 받았던 사건이기도 하다.
2004년 2월 6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길에서 전모(24.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다.
한편, 이곳에서 정남규는 5월 발생한 동대문구 휘경동 상해 사건과 같은달 이문동 교회 방화 사건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였다.




5. 서남부연쇄살인사건 

드디어 2월 26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서남부사건이 시작된다.
4월 22일과 5월 9일 역시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장소만 달리해서 반복되죠 
한편 동일 지역성 때문에 5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30대 중국 동포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7월 8일의 2인의 부녀자 살인사건은 당시에 같은 연쇄사건으로 분류되었지만 정남규의 소행이라고 밝혀지지는 않았다.

비내린 목요일 또 범행 

4월22일에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여대생이 집 현관문 앞(계단)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5월 9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신대방동)에서는 귀가하던 여대생이 역시 흉기에 10여 차례 찔려 숨졌다.




6. 2005년 

서남부연쇄사건이 유명해진 후 한동안 잠잠하던 정남규의 행적은 2005년에는 사망사건이 현저히 줄었다.

세상이 미워… 또 '묻지마 살인' 

-2005년 4월 18일 금천구 시흥3동 모 빌라에서 자고 있던 모자(母子) 둔기로 내리쳐 중상 입힘
-2005년 10월 9일 장애인주거시설에 자고 있던 홍모(39·여)씨 등 2명 둔기로 내리쳐 중상 입힘
2005년 10월 19일 봉천10동 주택에서 변모(26·여)씨 둔기로 내리쳐 살해 방화, 1명 중상 입힘. 

이 밖에 2005년 5월30일 새벽 경기도 군포시 우유배달원 2차 살인사건이 이 때 있었고 6월 4일에는 오전 2시 55분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주택에 들어가 김모(여·36)씨 등 2명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다.

특히 6월 사건은 주택에 침입하였던 것으로 나타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흉기보다 주택에 들어가 둔기로 내리치는 수법을 쓰기 시작했다.




7. 수유동 방화살인 

연쇄살인범, 수유동 일가족도 살해

서울 서남부 지역 등에서 연쇄 살인사건을 저지른 피의자가 지난 1월 발생한 서울 수유동 방화 살인 사건도
저질러 일가족 세 명을 숨지게 했다고 자백했다.

정 씨는 지난 1월 서울 수유동 48살 송 모 씨의 집에 침입한 뒤 첫째딸인 22살 송 모 양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불을 내 송 양과 18살난 둘째딸, 14살 난 아들 등 모두 세 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8. 마지막 범행과 검거 

봉천동 세자매 피살사건 용의자 검거 

다시 3월 27일 정남규는 또다시 극악성을 다시 보여주었다.
봉천 8동 2층 단독 주택에 들어가 잠자고 있던 김모(25·여)씨 등 세 자매를 둔기로 내리쳐 2명 사망에 이르게 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6년 4월 22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주택 절도 후에 자고 있는 김모(24)씨를 둔기로 내리쳐
상해를 입히다 격투 끝에 붙잡혔다.








*자신의 살인노트에 범행대상을 미리 적어 놓았는데
1순위가 여자아이
2순위가 젊은 여성
3순위가 남자아이였다고한다







2009.11.22 - 연쇄살인범 정남규 자살

2009년 11월 22일 오전 연쇄살인범 정남규(40)가 자살시도에 따른 뇌손상과 심장쇼크로 사망했다.
21일 오전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진지 하루 만이었다.

정남규는 21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구치소에 있는 높이 1.05m가량의 TV 받침대 모서리에 비닐봉투를 찢어
새끼줄처럼 꼬아 만든 끈을 달고, 여기에 목을 맨 채로 순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정남규는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뇌손상과 심장 쇼크로 22일 오전 2시 35분쯤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사형수 등 재소자들에 대한 관리에 구멍이 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2년 동안 영등포구, 관악구 등 주로 서울 서남부지역에서 모두 25건의 살인 및 강도상해와
성폭행 행각을 벌여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히면서 '서울 서남부지역 연쇄살인마'로 불렸다.
그는 이같은 혐의로 2006년 6월 구속기소된 후 2007년 4월 사형이 확정되면서 31개월 넘게 사형수로 복역해왔다.

정남규는 21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구치소에 있는 6.76㎡(약 2.05평) 넓이의 독거실에서 독방 안에 있는 높이
1.05m가량의 TV 받침대 모서리에 비닐봉투를 찢어 새끼줄처럼 꼬아 만든 끈을 달고
여기에 목을 맨 채로 순찰 중이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다.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2년 동안 영등포구, 관악구 등 주로 서울 서남부지역에서 모두 25건의 살인 및 강도상해와
성폭행 행각을 벌여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히면서 '서울 서남부지역 연쇄살인마'로 불렸다.
그는 이같은 혐의로 2006년 6월 구속기소된 후 2007년 4월 사형이 확정되면서 31개월 넘게 사형수로 복역해왔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현재 사형을 폐지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요즘 사형제도 문제가 다시…,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이라는 낙서가 적힌 노트가 발견됐다.

한편, 정남규의 자살로 사형수 등 재소자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문제점으로 불거졌다.
정남규가자살 도구로 쓴 것은 구치소에서 나눠준 폭 58㎝, 길이 75㎝ 크기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용 비닐봉지였다.
또 정남규의 독방에는 CCTV(폐쇄회로TV)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재소자 '인권 침해' 논란 등으로
작년 말 관련 법 규정이 생기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만 CCTV가 있는 방에 수용되는데
정은 지난 8월 CCTV가 없는 방으로 옮겼다.

정남규의 자살은 사형수로는 지난 2007년 2월 천안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사형수 김모씨가 침낭 줄로 목을 맨 데 이어
2년 9개월 만이다. YS 정권 말기이던 1997년 12월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된 이래 현재 전국의 구치소
교도소에는 사형수 59명이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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